음악감독 전수경, 테라로직의 브랜드 뮤즈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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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전수경, 테라로직의 브랜드 뮤즈 발탁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3.08.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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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국내 유명 음악감독인 전수경이 8월 2일에 닥터스 피부과에서 출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테라로직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게 됨을 알렸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 "Let everyone shine"를 작곡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와 CF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며 그룹 코드제이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훌륭한 요리 실력과 플레이팅으로 SNS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그는 이제 테라로직의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게 된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건강한 스킨케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테라로직이라는 브랜드와 함께하는 것이 무척 기쁘다"며 "닥터스 피부과의 성현철 원장님과의 오랜 친분, 그리고 그의 열정적인 브랜드를 믿고 싶다. 이 브랜드의 제품을 이미 오랜 기간 사용해 왔기 때문에 브랜드 뮤즈자 제안을 받았을 때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테라로직은 닥터스 피부과에서 제조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기능성 인증, 비건 인증, 친환경 FSC 인증, 피부임상 테스트 인증 등을 모두 받은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은 실제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고급 성분들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테라로직은 "전수경씨는 건강하고 꾸준한 생활 루틴을 유지하는 것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그의 라이프스타일은 테라로직의 '피부에 대한 바른 로직'이라는 핵심 가치와도 잘 맞는다. 그와 함께하는 것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한다"라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동안, 그의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한정판 기획 세트를 출시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정판 기획 세트에는 38,000건 이상의 판매와 4,000건의 리뷰를 받은 테라로직의 마데셀 더마 리페어 B5 크림과 독일 더마 엑설런트 등급의 순수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레틴A 크림&앰플이 포함되어 있다.

테라로직 레티놀 루틴세트는 레틴A 앰플 2개, 레틴A 크림 2개, 마데셀 크림 2개, 히알시카 선크림 1개, 히알시카 마스크(10매입) 1세트, 스웨이드 파우치, 한정 쇼핑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트는 40% 할인된 가격에 테라로직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테라로직 데일리 루틴 세트는 마데셀 크림 2개, 마데셀 토너 1개, 마데셀 버블폼 2개, 스웨이드 파우치, 한정 쇼핑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트는 38% 할인된 가격에 테라로직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테라로직은 "한정 기획세트는 전수경씨의 SNS 라이브를 통해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만 테라로직 공식몰에서 한정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테라로직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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