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포인트 ‘사람 중심 보안’, 근본적인 보안 정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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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포인트 ‘사람 중심 보안’, 근본적인 보안 정책 제공
  • 데이터넷
  • 승인 2023.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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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위 이해·정책 설계해 보안위협 근본 원인 해결
모든환경·미사용·이동·사용중 데이터까지 중단없는 보호

[데이터넷] 에스에스앤씨가 국내에 공급하는 포스포인트 DLP는 사람들이 일하는 모든 곳과, 데이터가 저장된 곳에서 완벽한 가시성과 제어를 제공한다. 사람의 행위를 이해하고 정책을 설계해 보안위협이 단면적인 결과가 아니라 행동 전체를 분석하고 근본 원인을 찾는다.

미사용·이동·사용중 데이터까지 중단없이 보호할 수 있으며, SWG 솔루션 웹 시큐리티와 완벽하게 통합돼 단일 콘솔로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까지 전 영역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보호하는 포스포인트 DLP는 공격자가 침투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모니터링하며, 조건별, 환경별 정책 제어로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가 가능하도록 한다. 포스포인트 DLP는 83개국, 150개 이상 지역 규제 요구사항에 적용할 수 있는 1700개 이상 사전 정의된 분류 및 제어 정책을 제공하며, 일관되지 않거나 충돌하는 정책으로 인한 위협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

포스포인트 DLP 주요 특징
포스포인트 DLP 주요 특징

소량 데이터 장기간 유출도 차단

일반적인 DLP는 특정 시점의 데이터 이동을 보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임계치 미만의 소량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것을 탐지하지 못한다. 포스포인트 DLP는 ‘드립DLP’ 기능으로 일정기간 동안의 데이터 전체를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적고 느리게 유출되는 정보의 누수를 탐지하는 고급접근 방식을 갖고 있다.

핑거프린팅 기능을 통해 중요한 문서의 일부가 유출되는 것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OCR 기능을 통해 이미지에 첨부된 데이터를 문자로 인식, 이미지를 이용한 정보의 유출도 차단한다.

타사 문서분류 솔루션과 연동해 정보유출 차단 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메일·웹을 통한 유출 차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어를 통한 위협 차단 기술을 갖고 있다. USB, DVD/CD 등 이동식 매체에 복사되는 중요한 데이터를 암호화하며, 윈도우, 맥 등 다양한 OS를 지원한다.

고도로 훈련된 AI/ML 모델을 활용해 사용중인 데이터를 분류하고 정책을 적용한다. 유사한 비즈니스 문서, 소스코드 등도 식별해 제어하며, 적응형 보호 기능과 사용자 행위분석 기술을 사용해 상황별로 리스크 스코어를 판단하고 위험 수준에 따른 자동화된 정책 구현을 지원한다.

대부분의 DLP 솔루션은 사전 정의된 정책이 경직돼 있어 유연한 환경에 적용하기 어려우며, 민감 데이터 가시성이 부족하고 오탐으로 업무를 불편하게 한다. 반면 포스포인트 DLP는 AI/ML 분석으로 데이터의 성격과 사용 환경에 따라 유연한 정책 적용이 가능하다. 오탐 없이 보안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상황인식 DLP 기능으로 광범위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관리되거나 관리되지 않은 엔드포인트 전반의 데이터를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하되, 오피스365, 팀즈, 셰어포인트 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조건에 따라 실시간 업·다운로드 수 있다.

또 포스포인트는 직원 교육을 강화해 데이터 보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사용자 행동을 안내하는 메시지를 사용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정책에 대해 직원을 교육하며, 중요한 데이터와 상호작용할 때 사용자의 의도를 검증할 수 있게 한다.

포스포인트 DLP는 시장조사기업 포레스터리서치의 ‘2023년 포레스터 웨이브: 데이터 보안 플랫폼’ 리더, 2023년 ‘가트너 피어인사이트 고객이 선택한 DLP 솔루션’에서 5점 만점 중 평점 4.5점을 기록하면서 기술력과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SC어워드 2022 베스트 DLP’ 선정, ‘가트너 DLP 솔루션 대표 공급기업’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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