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델 공개 및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지난해 11월 한국에 공식 론칭된 글로벌 하이앤드 스마트워치 케이스 브랜드 빅투아르는 7월 7일부터 20일까지 고메이494한남(갤러리아 한남)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명품 시계 전문가들과 스페인 출신 아트디렉터가 만든 빅투아르는 팝업스토어에서 신규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면 전 제품을 직접 착용 및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마그네틱 접이식 무선 충전기가 증정되며, 제품을 구매하면 25만원 상당의 스트랩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빅투아르 관계자는 “작년 11월 출시 이후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롯데백화점 포항점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입점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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