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셀라 T 토너·앰플, 무더위 속 피부 관리 위한 ‘구실사리추출물’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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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셀라 T 토너·앰플, 무더위 속 피부 관리 위한 ‘구실사리추출물’ 함유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3.06.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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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며 휴가철 썬번(일광화상)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피부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썬번으로 손상된 피부는 울긋불긋 붉어지면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물집이 생기는 등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 예방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은 또 땀과 노폐물이 많이 배출되며 모공이 늘어날 수 있다. 넓어진 모공은 미용적인 문제나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렇듯 한여름은 자외선 차단과 모공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피부층을 무너뜨리고 주름과 노화를 유발시키며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 등 광노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브랜드 케어셀라 T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햇빛과 무더위 속 피부 관리를 위해 지난 4월 말 선보인 신제품 토너와 리뉴얼 앰플의 사용을 권장했다.

케어셀라 T의 토너와 앰플은 주름 생성과 보습 충전,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특허를 받은 ‘구실사리추출물’이 함유돼 야외 활동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반도 전역에서 자생하는 부처손과 양치식물인 ‘구실사리(학명 셀라지넬라 로씨)’는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뚜렷이 교차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수억 년을 살아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구실사리추출물은 2021년 11월 ‘셀라지넬라 로씨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 방지 및 피부 주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로 국내 특허(제10-2335262호)를 획득했고, 현재는 ‘구실사리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산화 및 항염증 조성물’로 새로운 특허까지 추가 출원을 마쳤다.

뿐만 아니라 케어셀라 T의 토너와 앰플에는 노화시계라 불리는 ‘텔로미어’의 복원효소인 텔로머레이스의 발현에 도움을 주는 NAD+, NR, NMN도 핵심성분으로 함께 함유하고 있다.

케어셀라 T를 유통하는 지쿱 관계자는 “구실사리추출물과 텔로미어 관련 성분까지 함유한 케어셀라 T 토너와 앰플로 여름철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면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은 물론 중장년일수록 젊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웰에이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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