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랜드명을 닥터스 코스메틱에서 닥터스 테라로직으로 변경한 어센틱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테라로직이 낮에도 미백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펜타마이드 라인을 론칭했다.
테라로직의 펜타마이드는 열과 빛에 안정화된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약처 함량 최대 5%를 함유하여 데일리 미백, 필링이 가능한 라인업이다. 비타민나무 성분 배합으로 영양+보습, 싱그린의 식물유래 성분으로 필링+결 케어까지, 10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피부를 밝혀줌과 동시에 영양까지 공급해준다.
부드럽고 순한 제형으로 피부 자극의 부담을 줄여주며, 전 제품에 독일더마테스트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 피부 저자극 인증도 적용했다. 펜타마이드는 한국비건 인증 제품이며 FSC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라인업은 테라로직 펜타마이드 리얼 브라이트닝 10C 토너(280ml), 앰플(50ml), 클렌징폼(100ml), 마스크(10매) 4종의 제품으로 출시되며 닥터스 테라로직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테라로직 관계자는 “부드럽고 순한 성분으로 낮과 밤 데일리로 미백케어가 가능하며 식물유래 영양성분까지 담아 미백+필링+영양 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제품”이라며 “평소 미백+필링에 피부 자극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라로직은 이번 미백/필링 펜타마이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공식몰, 스마트스토어에서 해당제품 최대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