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뮤럴(Meural) 디지털 캔버스(MC327) 2+1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생활 공간을 현대적인 예술 갤러리로 변화시켜주는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로 전 세계 54곳의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명화와 현대작가의 작품들, 그리고 NFT에 이르는 3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뮤럴 라이브러리의 예술작품을 탐색 후 선택하거나 개인 사진과 이미지를 업로드해 쉽고 빠르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세련된 프레임 옵션, 그리고 주변 환경에 맞게 화면의 밝기와 색상을 조정하는 색조정 기술 등을 지원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실제 그림 액자와 같은 효과를 위해 넷기어 독자적인 트루아트(TrueArt) 기술과 안티글레어 메트 스크린이 적용돼 눈부심과 왜곡 없이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원본에서 느낄 수 있는 유화의 질감도 재현한다. 또한 조명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가 자동 조절돼 최적의 작품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대의 액자를 등록해 서로 다른 작품과 재생주기를 설정해 감상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사진 업로드, 작품 순서 변경, 다양한 명화 콘텐츠 등을 원격으로 빠르고 쉽게 뮤럴 액자에 전송하고 제어할 수 있다.
추동호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로비나 휴게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고, 디지털 액자를 활용해 공간을 갤러리로 꾸미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어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넷기어는 단품 구매 시에도 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뮤럴 명화 1년 멤버십 라이선스, 회전마운트(MAS327)를 무료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