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뷰티전문 인플루언서 커머스 에이전시 비스튜디오컴퍼니는 인플루언서 커머스 총판 제품인 리프팅 세트가 누적 판매 10만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스튜디오컴퍼니는 2019년 9월 30일 인플루언서 커머스시장에 단독으로 리프팅 세트를 첫 론칭했다. 이후 파워 인플루언서 끄리나, 쏠싸, 플리에,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 등과 함께 협업하여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펼쳤고, 최근 23년 5월 인플루언서 인영과 판매시 2,500건이상의 매출 건수가 발생되며 누적 총 11만개 이상의 판매 실적이 달성되었다.
비스튜디오컴퍼니에서 운영하는 리프팅 세트는 리프팅밴드와 마스크팩으로 이뤄져 있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리프팅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방식을 그대로 담아냈다. 밴드로 늘어진 피부의 탄력개선에 도움을 주고 마스크팩으로 피부 속까지 수분보습 및 영양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스튜디오컴퍼니측에 의하면, 현재까지 리프팅밴드 5만개, 마스크팩 5만 박스 이상 판매되어 총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비스튜디오컴퍼니 김다희 대표는 "오랜 기간 애정을 담아 선보인 제품이 인플루언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한데 이어 누적 10만개 판매라는 매출 상승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어 영광이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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