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은 공중파 3사(KBS, MBC, SBS) 대표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지니앱에서 다시 듣기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이 다시 듣기서비스를 제공하는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은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SBS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 ‘STATION Z’로 다양한 연령층의 청취 기반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지니뮤직은 MZ세대와 소통하는 라디오프로그램 KBS ‘STATION Z’와 SBS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다시 듣기서비스로 제공해 트랜드에 민감한 2030세대 청취층과 만난다. KBS ‘STATION Z’는 매일매일 새로운 DJ가 등장해 밤0시-1시 MZ세대와 소통한다. SBS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레드벨벳 웬디가 진행하며 저녁 8시 1020세대와 즐거운 소통시간을 마련한다.
MBC 대표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다시 듣기서비스는 중장년층을 공략하고 하며 청취자를 늘려 나가고 있다.
지니뮤직 뉴비즈본부 김정욱 본부장은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방송사 대표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을 다시 듣기서비스로 제공해 오디오 콘텐츠를 즐기는 연령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며 “라디오 프로그램 다시 듣기 서비스와 지니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