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Unified-IAM) 솔루션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임직원 대상 괌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41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피앤피시큐어는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을 위한 2023년 사업 전략과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시스템의 성장세 가속화를 위한 제품 개선 및 통합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피앤피시큐어는 1일 7시간 근무제 ‘7-UP’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마곡 신사옥 이전에 따른 출퇴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행과 이사비용 제도,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6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피앤피시큐어는 DB 접근제어, 통합 계정관리, 시스템 접근제어, OS 접근제어가 통합된  ‘디비세이퍼’ 제품군과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인포세이퍼(INFOSAFER)’, 실시간 안면인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공급하고 있다.

김선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