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이크, 클라우드 SW엔지니어링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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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이크, 클라우드 SW엔지니어링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3.04.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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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와 함께 ‘새싹 청년취업사관학교’ 과정 모집
실무 중심 클라우드 인력 양성 위해 진행

[데이터넷] 노브레이크(대표 김석)는 서울시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새싹(SeSAC) 청년취업사관학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2023년 5월 22일 개강 예정이며, 5월 3일 교육생 모집이 마감될 예정이다.

노브레이크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과정은 실무중심 전문 클라우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요구에 맞춘 실무위주의 교육과정과 실무강사진, 현업 클라우드 전문기업의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 레드햇, 구글, 팔로알토 네트웍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공인 강사 인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강의하며, 250만원 상당의 공인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클라우드 분야 실무 임직원이 실무 멘토링에 참여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노브레이크 클라우드 교육은 다년간 클라우드 실무 교육과정으로 여러 기관·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은 교육과정으로 최신기술을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최신 교육교재 및 콘텐츠, 다양한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의 관심분야와 기초지식 유무, 보유 기술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과정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협약을 맺은 기업 소속 기술전문가들이 강의에 참여하는 등 맞춤형 전문 교육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참여자는 전문가 특강, 멘토링을 통한 실무 중심의 교육 뿐만 아니라 협약기업 및 연계 기업으로의 취업, 기술 중심의 맞춤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더불어 ‘기업매칭데이’, ‘1:1 창업 멘토링’ 등 새싹 수료생 만을 위한 특화된 취창업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비용은 무료(예치금 20만원, 수료 후 반환)이고, 교육 중에는 중식과 간식이 제공되며,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만 15세 이상 취업의지가 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5월 3일까지 모집 중이다.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교육 대상자 22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브레이크는 레드햇코리아, 한국오라클, 팔로알토네트웍스, 컨플루언트(카프카)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 관계를 통해 공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교육컨설팅, 보안컨설팅,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혁신 구현으로 4차 산업의 융복합 보안 기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가치 중심적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 창출과 구성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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