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한국선불카드는 먼치오케이 샐러드 클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치오케이 샐러드 클럽은 샐러드와 포케에 들어가는 재료를 창업자인 김동언 대표가 직접 조리법과 구성을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개발하였고 모든 메뉴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테이스팅을 진행하여 대중적인 메뉴만 출시한다.
또한 친환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종이 용기 사용을 지향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삶을 위한 작은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최초로 모든 매장이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먼치오케이 샐러드 클럽 선불카드는 본사, 성북점, 대구점, 충주점, 은평점에서 구입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충전 시 최대 10% 추가충전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전화번호를 등록할 경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이용내역이 실시간 제공된다.
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선불카드는 카드 한 장으로 선불카드, 스탬프, 마일리지, 쿠폰 기능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며 “선불카드가 먼치오케이 샐러드 클럽 단골고객 관리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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