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블록체인 NFT 개발 스타트업인 메타스타(대표 박용필)는 대한육계전문유통(대표 안상우)과 업무제휴를 맺고 2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다오패스 앱을 통해 순살만공격 NFT 발행과 멤버십 홀더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살만공격은 이번 NFT 출격 이벤트를 통해 다오패스 NFT 홀더 1만명에게 1년간 매월 3천원 할인권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NFT 홀더를 대상으로 별도 추첨 이벤트를 거쳐 1등 1명에게 다이슨 슈퍼소닉 프로페셔널 헤어드라이어, 2등 3명에게 닌텐도 스위치 OLED, 3등 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각각 제공한다.
GOBT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순살만 공격 치파포탱 NFT를 뽑아라’ 이벤트는 순살만공격 치킨을 구매하면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다오패스 앱에서 실시간 당첨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메타스타 박용필 대표는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 치킨업체는 쉽고 편리한 NFT 서비스와 연동하면 매우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며 “더 향상된 NFT 플랫폼을 사용해 고객이 좋은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타버스의 다오패스 앱은 고객사의 NFT 발행과 GOBT를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 NFT 멤버십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GOBT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제 비즈니스 생태계 적용해 사업에 활용하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을 위한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앱을 만들려면 블록체인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시간이나 자원 및 비용이 많이 필요하지만 GOBT 플랫폼은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앱 구현과 서비스 연계를 지원해 효율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