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스패로우,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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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스패로우,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3.02.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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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산학협력·글로벌 인턴십 등 다양한 채용 제도 운영
우수사원 적금·사내 주택자금 대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공

[데이터넷] 파수(대표 조규곤)와 자회사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3회 진행된 신입사원 공개채용(채용연계형 인턴)과 산학협력 인턴십, 글로벌 인턴십 등 다양한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수사원 적금 지원제도와 사내 주택자금대출 제도 등을 대폭 개선하는 등 임직원의 보상 및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파수와 스패로우는 업계에서 높은 근속연수를 자랑하면서 젊은 조직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스패로우는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 속에서 매년 여성직원 비중을 늘려가는 것 외에도, 일하기 좋은 직장이자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이어나가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스패로우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과 회사가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파수와 스패로우는 청년 고용 확대는 물론, 채용 후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청년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의 보상 및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SW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파수와 스패로우의 여정을 더 많은 청년 인재들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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