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컴퍼니, ‘2023 호텔페어’에서 ‘Web 3.0 호텔 라운지&공간 트렌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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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컴퍼니, ‘2023 호텔페어’에서 ‘Web 3.0 호텔 라운지&공간 트렌드’ 제안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3.01.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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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캐스터(KASTR), 한솔홈데코, 한국가구, 세라핌컴퍼니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3 호텔페어’ 기획관을 통해 웹 3.0 기반의 최신 기술에 NFT 아트 및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공간 트렌드 제안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인테리어 소재와 하이엔드 명품가구가 어우러진 최상위 호텔 라운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온/오프가 융합된 조화로운 ‘온프라인(ONFFLINE)’ 컨셉트로 연출된 ‘웹 3.0 호텔 라운지&공간 트렌드’ 기획관은 캐스터(KASTR), 한솔홈데코, 한국가구, 세라핌컴퍼니 총 4개의 브랜드가 연합하여 구성한 공간이다. 먼저 캐스터(KASTR)는 웹 3.0 기반의 NFT 콘텐츠를 중계,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DAPP)으로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유명 NFT 플랫폼과 연동된 NFT 아트 및 콘텐츠를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 방식에 의해 실시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획기적인 NFT 솔루션으로 호텔 공간에 더욱 효과적으로 색다른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한솔홈데코는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 기업으로, 이번 기획관에서 고품격 상업공간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자재를 선보인다. 한솔홈데코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솔라(lasola)’의 라솔라 sb마루, 국내 최초 화산암석에서 추출한 국내 최초 화산암석에서 추출한 화이버 기반으로 만든 준불연 석재 패널 ‘웰스톤’, 친환경 PET 소재를 유리에 접합한 프리미엄 패턴 유리 ‘시누스’는 공간의 이미지를 한층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한국가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가구회사로, 서양식의 정교한 장식 디자인과 장인의 제작 기법을 도입해 클래식 가구의 명가로 출발한 이래 최근에는 현대적인 트렌드가 반영된 모던 스타일을 비롯한 다양한 가구를 선보인다. 현재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전 세계의 유명 가구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수입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관에서는 고급 디자인 가구를 엄선하여 감각적인 호텔 라운지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세라핌컴퍼니는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아트&공간 비즈니스 기획사로, 이번 ‘웹 3.0 호텔 라운지&공간 트렌드’ 기획관을 연출했다. K-ART의 글로벌화를 위한 역량 있는 아티스트 확보와 작품 공급은 물론 아트와 공간을 접목한 다양한 기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및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캐스터(KASTR)의 한국 파트너사로 K-ART 부문 NFT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의 NFT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기획관 내에서 웹 3.0 기반의 최신 기술에 적용된 NFT K-ART를 다양하게 디스플레이하고 있어 공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예술을 감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세라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기획관을 통해 웹 3.0이라는 가장 핫한 기술이 호텔 라운지는 물론 다양한 공간에 어떻게 접목되어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지를 제시한다”고 말하며 “프리미엄 가구, 인테리어 자재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공간의 품격과 개성이 살아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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