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가트너 MQ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3년 연속 ‘비저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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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가트너 MQ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3년 연속 ‘비저너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3.01.09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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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과 보안 통합으로 고객 디지털 전환 가속과 사이버 위험 최소화

[데이터넷] 포티넷(한국대표 조원균)는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MQ)’에서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부문 ‘비저너리’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이번 결과는 포티스위치(FortiSwitch), 포티AP(FortiAP)를 포함한 유무선 LAN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비롯해 AI 기반의 실시간 사이버 리스크 가시성, 추가 라이선스 비용 없이 통합 제공되는 보안 기능, 포티가드 위협 인텔리전스와 유무선 플랫폼 통합을 통한 원활한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의 여러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티넷의 유무선 LAN 포트폴리오는 보안 중심 네트워킹 접근법을 적용해 고객들이 포티게이트(FortiGate) 차세대 방화벽과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합해 네트워크와 보안 아키텍처를 긴밀하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새로운 사이버 위험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동시에 보다 용이하게 새로운 디지털 혁신 결과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포티넷 유무선 LAN 포트폴리오와 포티AOps 간 통합으로 유무선 LAN, WAN 전반에서 AI 기반의 일관된 성능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사용자가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하기 전에 잠재적 문제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NOC 팀에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포티넷의 다양한 혁신 기능들은 단일 운영체제인 포티OS를 기반으로 보안과 LAN을 개발, 관리, 운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한다. 하나의 OS를 기반으로 기능을 긴밀히 통합해 네트워크 전반에서 인텔리전스를 일관되게 수집할 수 있으며, AI/ML 엔진을 통해 중앙에서 실시간으로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포티넷은 네트워킹과 보안 통합을 주도하고 있으며, 안전한 유무선 LAN을 제공한다. 이번 비저너리 선정은 포티넷이 유무선 및 보안 솔루션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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