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게이트, 고용노동부 ‘2023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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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게이트, 고용노동부 ‘2023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3.01.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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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IT 관련 기술 체득해가는 과정 마련
모바일 오피스 전환·패밀리데이 시행 등 워라밸 증진 위한 다양한 노력 지속

[데이터넷] 클라우드·IT 솔루션 컨설팅 전문 기업 타임게이트(대표 신승호)는 고용노동부 ‘2023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중소 및 중견 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개선 및 조기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일생활균형(40점) ▲임금(30점) ▲고용안정(20점) ▲혁신역량(10점) 등 100점 만점으로 구성해 각 부문별 점수를 고루 획득한 기업에 순위를 부여해 선정했다.

타임게이트는 IT 기술 인력의 비중이 70% 이상인 기술 중심의 IT 업체다.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 인재들이 IT 관련 기술을 체득해가는 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신승호 타임게이트 대표는 “그동안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모바일 오피스 전환, 업무 의자 교체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티지데이(월 1회 오후 3시 퇴근), 패밀리데이(생일 주 1회 오후 3시 퇴근), 프로젝트 리프레시 휴가 등 워라밸을 위한 복지정책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타임게이트는 최근 원스톱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TG-Cloud 플랫폼”을 출시하였다. TG-Cloud 플랫폼은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IT 운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 서비스로,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클라우드 관리 포털(CMP), 워크로드 자동 프로비저닝(Provisioning), 빅데이터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지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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