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장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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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장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3.01.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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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신성장 동력 확보 통해 글로벌 코웨이로 도약 나설 터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데이터넷]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2023년부터 서장원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2022년까지 각자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은 퇴임 후 비상근 고문을 맡아 코웨이를 지원한다.

또 이번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3명의 임원이 승진하고 2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지만 올해는 ‘위기에 강한 코웨이, 도전하는 코웨이’로 방향을 정하고, 이를 위해 본연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신성장 동력도 확보해 글로벌 코웨이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져 지속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무
▲전현정(경영지원본부장)

■상무
▲박준현(법인사업실장) ▲이용준(영업지원실장)

■상무보
▲김원태(미국법인장) ▲황진상(디자인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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