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북스는 어스얼라이언스의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IT의 신 이형수가 지난 16년간의 IT 실전 투자 경험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한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사이클 산업인 반도체 업황 특성에 맞게 투자자 스스로 최적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투자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기술의 방향과 산업의 흐름을 알기 쉽게, 더 나아가 기술적인 부분과 종목까지 세세하게 담아내 투자자들의 심도 있는 공부와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헤리티지북스에 따르면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는 투자 전략부터 핵심주 분석, 미래 전망뿐만 아니라 반도체의 역사, 실리콘밸리의 태동, 미중 반도체 패권 전쟁, 최근 업계 이슈와 산업 동향 등 반도체의 시작과 끝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역사와 실생활을 연결시켜 첨단 기술이라는 어렵고 딱딱한 주제를 쉽게 풀어냈다. 초판 한정으로만 증정되는 별책부록 〈반도체 투자 반등 유망 종목 TOP 10〉은 이형수 저자만의 투자 기준과 기업 분석을 토대로 앞으로 반등할 반도체 종목 10가지를 안내한다.
IT의 신 이형수 저자는 국내 유일 IT 전문 투자 유튜브 채널인 〈IT의 신 이형수〉를 운영하고 있다. 채널 개설 후 단기간 안에 총 누적 260만 뷰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TV 〈출발! 오늘의 증시〉와 〈아IT템〉, 유튜브 채널 〈최임화의 39금 증권 방송〉에는 ‘반도체 투자의 멘토’로서 매주 출연하고 있다. 이외에도 〈KBS 뉴스〉, 〈YTN 뉴스〉, 한국경제TV 〈경주마〉, tvN 〈프리한 닥터〉, 유튜브 채널 〈달란트 투자〉, 〈증시각도기TV〉, 〈달팽이주식〉, 〈웅달책방〉,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등 수많은 TV 프로그램과 매체에서 투자자들의 궁금증과 정보 갈증을 해결하고 있다.
이형수 저자는 “시황이 어두워 보이고 증시가 출렁일 때 많은 사람이 주식 시장에서 등을 돌리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래프가 하향 곡선을 그릴 때 반등 시그널을 기다리며 도약의 적기를 노린다”며 “이 책이 바로 그 최적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을 콘텐츠로 혁신하는 어스얼라이언스는 김영익, 홍춘욱, 박세익, 강환국 등 50여명의 금융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퍼스널 브랜딩부터 출판, 교육, 기업광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종목왕 김정수 도서를 시작으로 어스얼라이언스의 출판 사업 브랜드 ‘헤리티지북스’가 새롭게 출범됐다. 앞으로 헤리티지북스는 경제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지식경험을 담은 경제경영서를 주축으로 인문교양, 자연과학, 자기계발 등 보다 나은 삶과 세상을 위한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