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하나은행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대상 영업1팀 총괄
[데이터넷] 익스트림 네트웍스 코리아(대표 이근영)는 12월 1일자로 김원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원호 전무는 익스트림 네트웍스 코리아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익스트림이 엔터프라이즈 이더넷 스위치 시장의 강자를 넘어 현재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선도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익스트림 네트웍스 코리아 영업1팀 총괄을 맡고 있는 김원호 전무는 삼성, LG, 하나은행 등 주요 기업과 더불어 공공기관 대상의 영업을 책임지며 고객 만족과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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