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독스토리 세일즈 킥오프’ 개최…랜섬웨어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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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커뮤니케이션, ‘독스토리 세일즈 킥오프’ 개최…랜섬웨어 시장 공략 강화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11.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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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제품 총판 쿠도커뮤니케이션, 독스토리 영업/마케팅/기술 지원

[데이터넷] 토털 보안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랜섬웨어 차단 솔루션 전문 기업 SMTechnology(대표 강정호, 이하 SMT)와 최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스토리 세일즈 킥오프(DocStory Sales Kick-off)’를 개최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과 SMT는 지난 7월 구독형 제품 총판 제휴를 맺고 SMT는 랜섬웨어 차단 솔루션인 ‘독스토리’ 구독형 제품 개발과 공급을,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구독형 제품 총판으로서 영업/마케팅/기술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진행된 행사에서는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초청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독스토리 제품 소개 및 시연뿐 아니라 프로모션 등 영업, 기술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자리를 가졌다.

SMT는 독스토리의 능동형 화이트 리스트 기술과 3가지 엔진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완전한 무결성, 가용성, 기밀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정원에서 진행한 랜섬웨어 관련 인증에서 최초로 인증을 통과하고 공공기관부터 금융기관, 국내 유수 기업까지 다양한 레퍼런스 공유를 통해 독스토리 제품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영업 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정책과 마케팅, 기술 지원 등 파트너 영업에 꼭 필요한 판매 노하우 및 지원 정책 등을 공유함으로써 고객사의 보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보안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사업부 배영민 부사장은 “랜섬웨어에 대한 기업의 피해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지금, 진화하는 악성코드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방법은 예방이 최선이며 독스토리는 보안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독스토리의 구독형 제품의 총판으로서 SMT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고의 보안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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