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는 고객 및 파트너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42 판교디지털센터 C동 10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아리스타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쾌적한 환경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1인실, 회의실, 미팅룸 등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꾸며졌다. 6개의 1인실은 아리스타의 대형 고객사명으로 이름을 붙였고, 8개의 회의실 및 미팅룸 역시 국내 디스티와 D-VAR 사명을 붙였다.
뿐만 아니라 36석 규모의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주기적으로 파트너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8개의 랙으로 한 번에 여러 데모 시연과 개념증명(PoC)을 수행할 수 있는 PoC 랩 실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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