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서플리에이드’가 tvN의 프로그램 ‘골든일레븐3’ 제작 지원에 나섰다.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도전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인 ‘골든일레븐’은 2020년 시즌 1, 2021년 시즌 2를 거쳐 올해 시즌 3에는 이천수, 조원희, 김형일이 축구 영재들의 멘토로 활동한다.
이에 서플리에이드는 해당 멘토들에게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마스터’ 제품을 지원하고, 엔딩 영상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한다.
서플리에이드 브랜드 마케터 이슬희 대리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성을 전달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제작지원을 기념해 11월 2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올해 런칭한 서플리에이드는 흡수가 빠른 마시는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골든일레븐3에서 볼 수 있는 ‘에너지 마스터’는 피곤하거나 운동할 때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되며, 그 밖에 혈당 케어와 관련한 ‘블러드 마스터’, 이너 뷰티에 도움이 되는 ‘뷰티마스터’, 눈 피로에 도움이 되는 ‘아이 마스터’ 등이 있다.
서플리에이드는 이번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올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추가 라인업을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등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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