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서플리에이드’는 스포츠 스타들을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이들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플리에이드는 스포츠 선수 전문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와 협약을 맺고, 해당 매니지먼트사의 선수들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앰배서더로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루지 국가대표이자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한 성은령 현 국가대표 루지 코치를 비롯해 문소연 선수(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박다솔 선수(도쿄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박강현 선수(한국수자원공사 탁구팀 에이스) 등이다. 서플리에이드는 각 앰배서더들에게 1년 치의 제품을 후원하는 등 적극 지원을 펼칠 예정이며, 앰배서더들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서플리에이드 브랜드 마케터 권슬기 과장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닌 스포츠 선수들의 모습이 브랜드의 지향점과도 일치해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며 “브랜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플리에이드는 올해 런칭한 브랜드로, 흡수가 빠른 마시는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혈당 케어와 관련한 블러드 마스터,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 마스터를 비롯해 아이 마스터(눈), 뷰티 마스터(이너뷰티) 등이 있으며, 올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추가 라인업을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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