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가시성·위협탐지 및 물리적 일방향 솔루션 소개하며 에너지·전력 시설 보호 방안 언냐
[데이터넷] 안랩(대표 강석균)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라남도 광주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2’에서 참가해 에너지∙전력 분야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국제 종합 에너지 박람회로, ‘탄소중립(Carbon Free)과 에너지안보’를 주제로 개최됐다.
안랩은 이 행사에서 공공기관·에너지산업 분야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안랩 EPP’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안랩 AIPS’ ▲OT 가시성 및 위협탐지 모니터링 솔루션 ‘세레브로 IDS(CEREBRO-IDS)’ ▲자회사 나온웍스의 물리적 일방향 보안 솔루션 ‘세레브로 DD(CEREBRO-DD)’, 인터넷전화 보안 게이트웨이 ‘VIPER-N’ 등을 소개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발전·에너지 시설은 침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우리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라며 “안랩은 에너지 산업 시설 및 조직이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안랩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