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블록와이스레이팅스는 디지털자산평가전문기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기훈 전 이크레더블 파운더를 평가부문 최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기훈 평가부문 대표는 기업간 신용인증서비스 기업인 이크레더블을 2001년 창업했고, 서울신용평가 대표, SCI평가정보 대표를 엮임한 신용정보 및 신용평가 전문가다.
정기훈 평가부문 대표는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무기로 디지털자산평가 시장에서 한국과 아시아에 특화된 서비스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기훈 대표는 “디지털자산이 점점 진화해 실물 기반에 바탕을 둔 NFT까지 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기존 신용인증 및 평가의 체계가 자연스럽게 디지털자산에까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록와이스레이팅스는 미국 신용평가기업인 와이스레이팅스의 디지털자산 평가서비스를 한국화해 서비스 중에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