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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2000년 09월 01일 00:00:00 INTERNETWEEK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채택은 기업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그 선택에는 신중해야 한다. 벤더들이 개발해 놓은 각종 툴 혹은 소프트웨어 반제품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개발비 및 기간단축의 이점을 누릴 수도 있지만, 무분별한 수용으로 인한 반작용도 있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 서버 도입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서버들은 코딩과 통합 작업을 간소화함으로써 개발 부담을 대폭 줄여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타임 투 마켓을 10배 이상 앞당겨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서버 벤더를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그 벤더의 기술에 극도로 의존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이 빚어지는 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 이용, 소프트웨어와 특정 제품의 교육에 대한 상당한 투자, 애플리케이션 서버 벤더가 제공하는 자체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의 포괄적 이용 등이 대표적이다.
그럼 어쩌라는 것인가? 애플리케이션 서버 벤더와의 성공적인 관계는 고도로 전략적이고 친밀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바꿔 말하면 양측 모두 서로에게 진지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 애플리케이션 서버 벤더 선택 요령

플래널리틱스(Planalytics)의 CTO 스티븐 워든(Stephen Worden)이 바로 그런 예다. 플래널리틱스는 농업과 에너지 업계의 고객들이 50년 동안 기후 패턴이 그들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는 작업을 지원해왔다. 워든은 새로운 자회사인 웨더플래너닷컴(Weatherplanner.com)의 설립을 촉진하기 위해 블루스톤(Bluestone Software)의 사파이어(Sapphire)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선택했다. 그러나 곧바로 포괄적인 계약 개발 서비스들을 포함하는 더 긴밀한 관계로 발전했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러 갔었는데 그들이 우리에게 정말 가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고 워든은 회상한다.

워든은 블루스톤의 컨설턴트 한 명을 자사에 상근시키면서 자사의 개발 노력을 지원하게 한 다음, 차차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로 상근 일수를 줄여나갔다. 그 컨설턴트의 역할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거나 플래널리틱스의 IT 직원들에게 사파이어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우리 직원들에게 개발과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처리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다른 곳에서 효과가 있었던 코드의 예를 보여주는 등 정말 대단한 코치였다』고 워든은 말한다.

인디애나 대학의 정보 시스템 실장인 배리 월시(Barry Walsh)도 애플리케이션 서버 벤더인 컴퓨웨어(Compuware)의 서비스를 폭 넓게 이용하고 있다. 『우리는 코드 개발을 위해 그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아키텍처 결정을 위해서다. 그들은 그 분야에서는 프로들이기 때문이다』라고 월시는 설명한다.

이메일 마케팅 전문 업체인 페이브메일(FaveMail)에서는 블루스톤의 인력을 훨씬 폭 넓게 사용해왔다. 기술 및 운영 부사장인 프레드 카우버(Fred Kauber)는 자사의 개발 작업에 소요된 한달 반 동안 블루스톤의 직원 2명을 자사에 상근시켰다. 그 후 관계가 더욱 확장되어 그 두 개발자는 1999년 10월부터 계속 이 회사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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