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인아웃·비즈플레이, 근태 관리 서비스 혁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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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인아웃·비즈플레이, 근태 관리 서비스 혁신 맞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10.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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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근태관리 서비스 기업 타임인아웃(대표 송영범)과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는 근로기준법에 맞게 근태 관리를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맺었다.

타임인아웃은 ▲52시간 근로기준법에 맞춘 출퇴근 근태 기록 ▲소정, 정량, 자율, 간주, 일정 근무제 관리 ▲개별 근로정책에 따른 PC사용 제어 ▲연장근로 정산 및 휴가 자동 보상 ▲전자계약, 급여명세서, 출퇴근 체크리스트, 안면인식, 연차촉진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이용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해 기존 솔루션 고객들이 근태관리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타임인아웃을 소개할 예정이다. 타임인아웃은 비즈플레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요금정책을 선보여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제공할 방침이다.

송영범 타임인아웃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사용자의 다양한 업무 편의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근태 관리뿐 아니라 비즈니스 시간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시간관리 서비스 업계의 새 혁신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타임인아웃과의 업무 제휴로 기업의 편리한 근태관리와 함께 보다 더 스마트한 경영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비즈플레이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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