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버스메이의 올해 상반기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6배를 달성했다. 이는 노버스메이의 창립일 이래 가장 높은 기록이다.
노버스메이는 규모, 업종에 무관하게 인적 자원과 보유 자산,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노버스메이는 근무시간과 사내자산, 안전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타임키퍼’, ‘샘큐’, ‘문서제로’ 등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다.
‘타임키퍼’는 사무직부터 현장직, 외근직은 물론 재택근무와 탄력근무까지 유연하고 효율적인 형태의 근무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이래 다양한 근로현장에서 찾기 시작했다.
‘샘큐’는 자동 사내자산관리 플랫폼. 소프트웨어부터 실물까지 다양한 유형의 자산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분석, 구매할 수 있다. 자동화 관리 기능을 통해 구매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구독 기간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문서제로’는 기업의 리스크 평가 및 안전문서관리 플랫폼이다. 모든 공공데이터를 탑재하였으며 표준 안전문서의 비대면 결재와 보존을 지원한다.
국회사무처와 같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교육, 제조, 건설, 공공 서비스 등 폭넓은 엄종의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이 노버스메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여러 개발사들과의 기술협약을 통해 자체 플랫폼 내 연동과 서비스 실행을 지원하고, 메일 및 메신저 그룹웨어, 화상회의부터 전자결제, 계약, 협업과 보안 솔루션까지 현장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노버스메이 이창민 대표는 “서울 및 베트남 개발센터의 인력을 활용해 기업 실무에서 요구하는 커스텀 기능을 빠르게 개발하고, 경쟁성 있는 금액으로 서비스하고자 한다”며 “수백에 이르는 커스텀 기능을 SaaS 플랫폼에 업로드해 분야, 업종, 규모에 따른 옵션 기능으로 적용 중으로, 다양한 기능을 부담 없는 가격 하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