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기반을 둔 M2E(Move to Earn) 프로젝트 부스터(BOOSTER)가 자체 개발 진행중인 부스터 앱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앞서 부스터는 9월 중 자체 월렛을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부스터는 핸드폰의 GPS를 받아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해 걷거나 뛰는 만큼 보상을 받게되는 M2E 프로젝트다.
부스터 앱에는 로터리 기능과 NFT 상점, 미니게임 및 활동보상 등을 넣어 사용자들이 앱을 자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부스터 관계자는 “내년 초를 기점으로 부스터 앱의 베타 서비스가 출시되고, 내년 2분기에는 정상적으로 앱이 완성될 것”이라며 “부스터코인은 오는 9월 말이나 10월 초 상장을 시작으로 공격적 마케팅과 추가 상장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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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코인 매수후 요두번호 지금현재 제가 당하고 연락 안되는 담당자 번호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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