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 ‘인터스피치’ 학술대회 스폰서로 참여
상태바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 ‘인터스피치’ 학술대회 스폰서로 참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9.21 1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셀렉트스타(공동대표 김세엽, 신호욱)가 국제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 2022’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셀렉트스타는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이다. 셀렉트스타의 글로벌 브랜드인 ‘다투모(DATUMO)’로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한다. 셀렉트스타는 TTS(Text To Speech)와 STT(Speech To Text)와 같은 음성언어처리 데이터셋을 여러 기업들과 함께 구축해오고 있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영업마케팅 총괄이사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학술대회의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스피치는 국제스피치통신협회(ISCA)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음성처리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구글, 아마존, 메타, 카카오 등 유수의 기업들이 한데 모여 음성언어처리 기술 혁신을 공유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