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9주년, <데이터넷>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다양한 산업에서의 복잡도는 점점 높아져가고 있으며, 기술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IT 기술을 필요로 하는 많은 고객들은 각 사업분야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모든 고객이 원하는 완성도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때때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현업의 문제 해결은 대부분은 정답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정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최신 또는 최고의 기술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현재 상황에 맞는 기술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사용자들을 대신해 IT 기술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잘 살펴주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의 기획특집, 테크가이드와 같은 심도 있는 기사를 통해 급변하는 ICT 기술에서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선진사례를 미리 경험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기술이라는 큰 파고에서 먼 바다까지 비추는 ICT의 등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심도 있는 통찰력을 기대합니다.
에이프리카 역시 AI 개발 플랫폼 ‘치타’와 클라우 기반 서비스 플랫폼 ‘세렝게티’로 AI와 클라우드 기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 산업 분야에서 모든 사용자들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 29주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