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랜드는 한국시간 기준 9월 16일에 바이오 4.0 플랫폼 서비스인 HLM(힐리움, healium)이 비트렉스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최근 하락세로 어려운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발하게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 중인 힐랜드의 힐리움코인은 지난 7월 15일 힐리움과 연계한 바이오메타버스 플랫폼을 오픈한 이후로 바이오 메타버스 4.0시대를 예측하고, 건강정보를 플랫폼을 통해 유전자정보를 분석해 NFT 토큰으로 저장하고 공유한다.
각 유전자 정보의 가치가 측정되고 메타버스를 통해 현실과 가상현실을 연동함으로써 질병예방 및 질병치료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인 힐랜드의 힐리움 토큰은 글로벌 거래소 비트렉스에 상장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바이오헬스케어 3.0시대를 넘어 4.0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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