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CT 전문 매체로서 급속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업계 소식들을 담아내었습니다. 언제나 독자들을 위한 심도 깊은 정보를 전달하는데 애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그간 전문성 있는 기사를 통해 국내 IT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레드햇 또한 국내 파트너사들과 함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자동화 등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내 IT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9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4주년을 레드햇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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