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 환경, 센티넬원 기술력 보여줄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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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 환경, 센티넬원 기술력 보여줄 절호의 기회”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2.09.16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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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이빗슨 센티넬원 APJ 부사장 “탄탄한 파트너 생태계로 모든 고객 지원”
엔드포인트·클라우드·ID 위협 통합 보호하는 XDR 플랫폼 지원
특허받은 스토리라인 기술로 공격 가시화·분석 및 대응 효율성 높여

[데이터넷] 우리나라의 한 글로벌 제조사 A는 재택근무,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등 새로운 업무 환경을 위한 보안 방안이 필요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시그니처 기반 백신이나 가상머신 행위기반 분석만으로는 다양한 엔드포인트를 보호할 수 없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A사는 단일 에이전트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 차단,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았으며, 센티넬원이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판단했다. 센티넬원은 AI를 이용해 엔드포인트에 대한 고도화된 위협을 지능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 에이전트에서 거의 대부분의 위협을 차단할 수 있어 탐지·분석·대응을 모두 클라우드에서 진행하는 경쟁사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허받은 스토리라인 기술을 제공해 분석가들이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거의 모든 공격을 가시화하고, 자동화된 위협 대응으로 보안관리자의 업무를 효율화 한다.

이반 데이빗슨(Evan Davidson) 센티넬원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부사장은 “센티넬원은 AI를 활용한 위협 탐지와 대응 기술로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비즈니스를 도와준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한국에서도 대규모 제조사, 그룹사 등에 공급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위협 환경이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세계 시장을 리딩하는 제조사와 첨단 기술기업, 바이오 기업 등 공격자의 주요 타깃이 되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센티넬원의 기회가 많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반 데이빗슨 센티넬원 APJ 부사장은 “한국은 세계 시장을 리딩하는 제조사와 첨단 기술기업, 바이오 기업 등 공격자의 주요 타깃이 되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센티넬원이 성장할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이반 데이빗슨 센티넬원 APJ 부사장은 “한국은 세계 시장을 리딩하는 제조사와 첨단 기술기업, 바이오 기업 등 공격자의 주요 타깃이 되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센티넬원이 성장할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견실한 파트너 생태계 지원

센티넬원은 ‘싱귤래러티 XDR(Singularity XDR)’ 플랫폼에서 EPP와 EDR을 통합한 ‘싱귤래러티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와 탐지, 대응을 제공하는 ‘싱귤래러티 클라우드’, 크리덴셜 리스크로부터 계정을 보호하는 ID 위협 탐지와 대응 솔루션 ‘싱귤래러티 아이덴티티’를 제공한다.

하나의 에이전트로 엔드포인트 보호와 침해대응, 클라우드 보안, 아이덴티티보안, 내부위협과 탐지, 공격표면 관리 등을 지원하며, 디셉션 기능으로 공격자의 행위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사업자(MSS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00만개 이상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SDS, 에스케어, 파고네트웍스를 통해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 보안 투자를 효율화하고 효과적인 보안운영을 원하는 모든 규모의 고객을 보호한다.

데이빗슨 부사장은 “센티넬원은 PoC 승률 70% 이상으로 경쟁사 대비 탁월한 위협탐지·대응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MSSP 사업자 글로벌 톱10 기업을 통해 보안서비스를 제공해 전 세계 많은 고객을 보호하고 있다”며 “최근 위협이 복잡해지면서 센티넬원의 탁월한 기술이 더 많은 고객에게 선택받게 됐다”고 밝혔다.

데이빗슨 부사장은 “센티넬원은 채널 기반 비즈니스를 수행한다. 정부, 금융, 제조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견실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파트너들이 센티넬원과 함께 특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매년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센티넬원은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과 산업군에서 기회를 찾아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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