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축사] 김지욱 KINX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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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축사] 김지욱 KINX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2.09.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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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9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4주년을 케이아이엔엑스(KINX)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며 급변하는 시장의 기술과 트렌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IT 업계에 길라잡이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는 노고와 열정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창간 이래 국내 IT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통찰력 있는 기사로 현업과 신기술, 트랜드를 잇는 교량 같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과 함께하기에 IT 업계가 미래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가 확산됨에 따라 기업의 IT 자원은 점점 더 고밀도, 고집적화되고 클라우드를 비롯한 IT 인프라와의 유연한 연결이 중요해졌습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DX 시대에서 기업을 위해 최적의 네트워크,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케이아이엔엑스는 신뢰할 수 있는 IT 인프라 파트너로서 연결의 미래를 향해 앞장서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4주년에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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