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축사] 김영채 한국 HPE 대표
상태바
[창간 29주년 축사] 김영채 한국 HPE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22.09.12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월간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29년과 <데이터넷>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자리잡는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 <월간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급변하는 IT 트렌드를 최고경영자부터 IT 담당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사, 발 빠른 정보 및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 지금은 국내외 IT 현업 관계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은 전선에서 IT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경제 강국에 들어선 대한민국을 전 세계가 주목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도 항상 이겨내는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전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사례가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월간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신기술 트렌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는데 든든한 창구의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끝없는 발전과 가능성을 지켜보는 애독자로서 <월간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