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축사] 채지빈 컴볼트 아세안 및 한국·일본 총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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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축사] 채지빈 컴볼트 아세안 및 한국·일본 총괄 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22.09.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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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아세안 및 한국, 일본 총괄 채지빈(蔡志斌) 부사장

[데이터넷] 국내 대표 IT 전문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30주년을 코앞에 두고 있을 만큼 긴 시간 동안 국내외 IT 산업을 묵묵히 대변해온 정용달 주간님과 더불어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여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업계 전방위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전개되는 디지털 혁신을 생생히 포착하여 정확하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표 IT 전문지로서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11년 연속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에 선정된 컴볼트 역시 검증된 제품력과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토대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및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 등으로 다각화되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국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고객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의 다양한 기술, 서비스 제공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IT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매체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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