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축사]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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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축사]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2.09.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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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신 IT 정보를 제공해 주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기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IT 기술을 활용한 혁신과 비즈니스가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기에 IT 트렌드를 읽어내고 수준 높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는 언론사의 역할이 중요해졌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20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IT 산업의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해 주며 IT 산업이 발전에 일조하는 언론사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IT 업계의 심층적인 보도와 최신 트렌드 전달을 통해 IT 산업 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이냅소프트도 20여 년간 쌓아온 전자문서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 IT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데이터넷>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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