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축사] 조광원 비투엔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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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축사] 조광원 비투엔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2.09.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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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우리나라 대표 IT 매체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지난 20여 년간 IT 산업에서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깊이 있는 시각으로 분석하고 전달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IT 전문 언론입니다. 정용달 주간님을 비롯해 다양한 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코로나19에 이어 급격한 기후변화로 수해, 폭염, 한파 등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구온난화의 주 원인인 이산화탄소 감축이 주요 해결책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에너지소비로 탄소배출량이 증가하고 있는 IT 산업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보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이러한 수많은 격동의 세월과 혼란 속에서도 현실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양질의 정보 전달을 통해 IT 산업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 역시 18년간 쌓아온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설계와 품질, 활용,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기술 우위의 컨설팅 기술력과 함께 솔루션을 제공하며, ESG 경영 관점에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현실반응형 AI 메타버스 기술 기반 실버·키즈 케어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로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옆에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전문 매체로서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눈부신 성장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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