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게이트 인터내셔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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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게이트 인터내셔널 사장
  • 승인 200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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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킹과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이 자주 발생하면서 기업의 보안 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4년부터 국내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자임하며 전사적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온 데이타게이트 인터내셔널은 보안 및 침입탐지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비엠 전산실장을 역임하면서 어느 누구보다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먼저 깨우친 정용섭 사장을 중심으로 설립된 데이타게이트는 美 악센트(AXENT)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면서 성장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현재 보안 기술 자립을 목표로 순수 국산 보안 솔루션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정용섭 사장을 만났다.


■ 정보 보안의 기술 자립을 선언했는데.

국산 보안 제품 개발을 상상할 수 없는 94년에 보안업계의 전령사 역할을 자임하고 출발한 데이타게이트의 보안 관련 기술력은 어느 업체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시스템 보안 및 침입탐지 부문에서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악센트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습득, 다른 기업처럼 외산 제품을 파는 데만 급급하지 않고 고객의 보안 정책 수립에서부터 내부 불법 방지 등 종합 보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준다.

데이타게이트는 그동안 축적된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연구소에서 침입탐지시스템 ‘시큐레이다(SecuRader)’, 보안 취약점 분석 시스템 ‘시큐스코프(SecuScope)’, 그리고 파일 접근 제어 및 통제 시스템 시큐데이타(SecyData)’ 등을 자체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인터넷 비즈니스 관련 보안 솔루션은.

데이타게이트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이미 예견하고 헬프데스크, CRM, 네트워크 솔루션 등 인터넷 기반 자체 솔루션을 개발해 수많은 업체에 제공했으며, 그 중에 헬프데스크 솔루션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특히 데이타게이트는 보안 기술 인력이 35명에 이를 정도로, 보안 컨설턴트, 네트워크 성능 분석, 시스템 엔지니어 등 보안에 관한 최고의 전문인력을 토대로 기존 보안은 물론 인터넷 비즈니스, 무선 인터넷 등 고객이 요구하는 보안 분야의 모든 부분을 소화할 수 있다.


■ 데이타게이트의 중장기적 계획과 경영 방침은.

우수한 솔루션과 앞선 기술력, 그리고 최상의 유지보수까지 고객이 정말로 만족하고 필요로 하는 기업을 지향하는 데이타게이트는 자체 제품을 개발해 국내 시장 확대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보안 업체들과 경쟁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창조적 사고와 최선의 추구, 그리고 섬김의 자세가 데이터게이트의 정신으로 고객과 주주, 그리고 직원 모두가 ‘윈-윈’하는 경영을 펼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객과 직원, 주주 등의 요구 수용과 더불어 서로 ‘삶’을 공유해야 한다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고 있다.


■ 데이터게이트의 주요 사업 및 올해 목표는.

기업 보안 취약점 분석 후 비용 효율적인 구축과 교육 등의 보안 컨설팅, 파이어월, 인증 솔루션, 침입탐지, 보안 관리 등 종합보안 솔루션 그리고 헬프데스크 구축 및 소프트웨어 등 정보 보안 토털 전문업체다.

데이터게이트는 자체 제품 개발과 컨설팅에 주력할 계획이며, 공공, 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과 솔루션을 결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약 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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