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토어 3.0 앱에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대거 참여해 앱 내 소셜 네트워크인 도네이션 월드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베리스토어는 인스타그램 1600만, 유튜브 900만 등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르헨티나 ‘yao Cabrera’ 채널에 3.0 앱에 대한 콘텐츠가 업로드됐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채널에는 베리스토어의 신규 서비스와 김보성 배우 광고가 스토리에 게재됐다.
이와 함께 베리스토어 업데이트 소식은 Wandad Nara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메가 인플루언서의 채널에 업로드돼 도네이션 월드, 셀럽 NFTs, 바운티몰 등의 주요 기능이 노출됐다.
회사 관계자는 “베리스토어가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면서 크립토 분야는 물론 음악, 패션, 뷰티, 연예계 등 100만 팔로워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게 됐다”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해외에서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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