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전자 제품 브랜드 베이직스에서 베이직북14 3세대를 새롭게 선보였다.
베이직북14 3세대는 1.35kg의 활동성을 높인 무게에 윈도우11 프로까지 기본 탑재돼 출시된다. 또한 작업 집중력과 효율을 높여주는 14.1인치, 2세대 대비 27% 개선된 능력을 선보이는 N5100 CPU 적용, SSD는 물론 RAM 업그레이드 편의성 등 고객의 노트북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적의 기술을 적용했다.
베이직스는 합리적인 제품과 더불어 높은 A/S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1년 무상 보증은 기본, 베이직스 플러스케어 구매 시 최대 2년까지 제품 무상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베이직북14 3세대 또한 베이직스의 다양한 A/S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베이직스 강신경 대표는 “정직한 가격으로 최적의 제품 만족도를 제공하는 노트북을 만들기 위한 베이직스의 노력의 결과물이 고스란히 담긴 모델이 바로 베이직북14 3세대다. 가성비 노트북을 고르기 전에는 꼭 ‘가격 대비 어떤 성능을 가졌는지’, ‘윈도우가 기본 탑재돼 있는지’, ‘A/S가 편리하고 믿음직스러운지’를 꼭 따져봐야 한다”며 “베이직북14 3세대는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가성비 노트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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