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기가옴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부문 3년 연속 리더
상태바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기가옴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부문 3년 연속 리더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2.08.11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탁월한 데이터 관리 기능·뛰어난 구현 가능성 및 관리 기능 등 높은 평가

[데이터넷] 퓨어스토리지(한국지사장 유재성)는 기가옴 레이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보고서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쿠버네티스 기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확장 가능한 분산형 아키텍처를 갖추고 스테이트풀(stateful) 컨테이너를 위해 설계된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을 분석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데이터 스토리지 보고서와 함께 발간됐다.

기가옴 레이더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보고서는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에 대해 가장 앞선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솔루션이자 탁월한 데이터 관리 기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현 가능성 및 뛰어난 관리 기능을 갖춘 완전한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스토리지의 변함없는 표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포트웍스가 혁신적인 데이터 서비스 및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통합, 구축 모델,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 아키텍처, 개발자 경험, 가시성 및 인사이트와 더불어 아키텍처, 확장성, 유연성, 관리 용이성 및 성능 등 다양한 기준 및 평가 지표에 걸쳐서 명확한 지향점 및 완벽한 적합성을 갖췄으며, 포트웍스 데이터 서비스(Portworx Data Services)를 통해 가장 간단하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카프카(Kafka), 카산드라(Cassandra) 및 포스트그레스(Postgres) 등의 데이터베이스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쿠버네티스 데이터 플랫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기가옴 레이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보고서는 ‘포트웍스 에센셜(Portworx Essential)’과 퓨어스토리지의 컨트롤러 기반 아키텍처의 결합으로 스토리지 어레이가 제공하는 데이터 절감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데이터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둘의 강력한 조합으로 입증된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솔루션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요구 사항의 증가로 인해 모든 기능을 갖춘 포트웍스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경우 워크로드를 손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퓨어스토리지는 모든 시장 부문, 배치 모델 및 평가 지표에서 다시 한 번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멀리 티루말레(Murli Thirumale)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 부문 VP 및 GM은 “퓨어스토리지는 기가옴 레이더 보고서에서 3년 연속 리더 및 아웃퍼포머(Outperformer)로 선정됐으며, 컨테이너와 데이터베이스를 프로덕션 환경에서 대규모로 구동하는 고객들은 포트웍스를 통해 높은 안정성, 가용성 및 보안성을 갖춘 쿠버네티스 데이터 스토리지를 활용하고 있다”며 “포트웍스 엔지니어링 팀이 기가옴의 인정을 받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엔터프라이즈들의 데이터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기가옴 레이더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데이터 스토리지 보고서와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데이터 스토리지 보고서 외에도 고성능 오브젝트 스토리지, 쿠버네티스 데이터 보호 및 엔터프라이즈 범용 스토리지 시스템 보고서 등 다양한 기가옴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