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는 오아, 보아르, 뉴트리커먼 통합 몰인 ‘오아몰’를 통해 ‘오아 데이’ 기획전을 오는 8월 8일 단 하루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아는 지난해 브랜드 매출엑 892억을 돌파하며, 소형 가습기부터 전동칫솔 판매 등 가성비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아우르는 가전 전문 기업이다.
올해 오아 데이는 월요일에 진행되며 ‘8월 8일 단 하루, 88하게 월요팅!’이라는 부제와 함께 직장인들을 겨냥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오아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아의 자체 브랜드 행사로 1+1 행사인 원쁠딜, 8시부터 24시까지 2시간마다 최대 96% 할인이 진행되는 타임딜과 1만원 할인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혜택이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지난 7월 오픈한 오아몰은 오아뿐 아니라 오아 주식회사의 다른 브랜드인 보아르, 뉴트리커먼이 통합되어 오아데이 날 오아몰에 판매되고 있는 가습기, 선풍기, 뷰티가전, 건강가전, 생활가전, 욕실가전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제습기, 청소기, 주방가전과 함께 뉴트리커먼의 건강기능식품까지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아 관계자는 “1년 중 유일하게 8월 8일 단 하루 특가 캠페인이니 많은 관심 바란린다”며 “이번 오아 데이는 오아몰뿐 아니라 오아, 보아르, 뉴트리커먼이 입점해 있는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할인도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대대적인 할인 행사 프로모션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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