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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매업체들의 신속 배달 고민
2000년 09월 01일 00:00:00 INTERNETWEEK
모든 준비를 완료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어반페치닷컴의 백엔드 풀필먼트 시스템은 재고 관리 시스템과 배달원 파견 시스템 등 2가지 핵심적인 실시간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상품이 즉시 배달되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웹 소매 업체들은 「당일 배달」을 목표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뉴욕 같은 곳에서는 새벽 3시에 DVD 플레이어를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랄 것이다. DVD가 아니라 DVD 플레이어를 찾는 것이다』라고 어반페치닷컴(Urbanfetch.com)의 CEO인 로스 스티븐스(Ross Stevens)는 말한다. 설립된 지 1년 정도 된 이 배달 회사는 웹을 중심으로 신속 배달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하고, 거의 독자적으로 업무 수행을 하기 위한 기술을 구축했다.

반즈앤노블닷컴은 로컬 배달 업체와 함께 맨하탄에서 서적과 음반의 당일 배달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아마존닷컴은 지난 3월 신속 배달 전문 업체인 코즈모닷컴(Kozmo.com)에 6,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 계약시 주의사항

e-소매 업체들이 당일 또는 1시간 내 배달을 처리하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1 시간 내 배달 약속은 당일 배달 약속과는 또 다른 차이와 이에 따르는 과제가 있다.
하지만 상품을 직접 배달할지, 코즈모닷컴 같은 웹 업체에게 배달을 맡길지 등등 육상 배달 업체와 계약을 맺을때 머천트들이 고려해야 할 일반적인 요소 몇 가지가 있다.
먼저, 『소비자의 구매 데이터(이름, 주소, SKU 번호 등)가 얼마나 신속하게 제품 보관소로 이동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컨설팅 업체인 사이버 다이얼로그(Cyber Dialogue)의 인터넷 전략 이사인 퀄파 디비히(Qaalfa Dibeehi)는 말한다. 바꿔 말하면 e-소매 업체의 전자상거래 서버와 웨어하우스에서 상품을 골라내 포장하는 사람을 직접 연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재고가 있는 상품을 머천트에게 알려주는 기술도 중요하다. 구매 데이터가 상품 저장소에 직접 흘러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경우에 재고품 데이터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웹 사이트 서버로 되돌아가야 한다. 재고 상황을 꿰뚫고 있지 못하면 아무 것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디비히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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