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V 2022] 스텔라사이버 오픈X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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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 2022] 스텔라사이버 오픈XDR
  • 데이터넷
  • 승인 2022.06.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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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환경 최적화 ML 알고리즘 제공…멀티 태넌트 ML, MSSP에도 적합
이종 솔루션 유연한 통합·연계…토종 솔루션 연계 지원

[데이터넷] 스텔라사이버는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파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통합·분석하고 대응하는 XDR 솔루션 기업으로, 머신러닝과 AI를 이용해 단일 장비에서 여러 부서, 여러 조직에 각각 맞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위협을 분석, 탐지한다.

이 같은 멀티테넌트 머신러닝 분석기술은 엔터프라이즈는 물론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사업자(MSSP)도 주목하는 것이다. 스텔라사이버를 도입해 고객사는 각각의 솔루션으로 한 부분의 보안 탐지를 진행하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통합된 보안 분석으로 통해 그동안 찾지 못했던 맹점을 찾아낸다. 각 솔루션의 탐지 결과를 연관 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안 이벤트를 탐지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스텔라사이버 오픈XDR 주요 기능
▲스텔라사이버 오픈XDR 주요 기능

스텔라사이버는 ‘오픈 XDR’을 추구하면서 이종 솔루션에 대한 유연한 통합과 연계를 지원하며 차별성을 알리고 있다. ‘오픈 XDR’은 완전히 개방된 플랫폼으로 유연한 써드파티 통합을 지원한다. 기존에 구축된 IT 시스템과 클라우드, 사용자 행위까지 통합해 정확도 높은 보안 이벤트를 탐지하고 대응한다.

국내 보안 솔루션과의 연동도 완료됐으며, 스텔라사이버가 제공하는 NTA/NDR, 머신러닝 기반 IDS, 차세대 SIEM, UEBA, SOAR 기능을 연계해 개방형 보안 분석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클라우드와 MSSP를 위한 라이선스와 파트너 모델도 제공해 보안 전문가를 충분히 고용하지 않은 조직도 침해 탐지·대응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하고 있다.

고객사는 이를 통해 기 구축된 솔루션을 포함한 통합 보안 포털을 구축할 수 있으며,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자사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각 솔루션 간의 연관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스텔라사이버는 제 21회 차세대 보안 비전 2022 세미나에서 스텔라사이버 한국총판 '넷츠플러스'에서 부스를 전시한다.

왕정석 스텔라사이버 한국지사장은 “오픈 XDR은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 파일 및 사용자 행위 분석에 이르는 전반적인 보안 분석을 통해 고객사의 보안 이벤트를 정확하게 탐지하고, 즉각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일관되고 통합된 보안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포렌식 등 사후 보안 분석에도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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