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V 2022 솔루션 프리뷰] 태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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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 2022 솔루션 프리뷰] 태니엄
  • 데이터넷
  • 승인 2022.06.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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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에이전트·플랫폼서 대규모 엔드포인트 실시간 모니터링·분석·보호
리니어체인 아키텍처로 사이버 하이진 전반 관리체계 구축

[데이터넷] ‘사이버 하이진(Cyber Hygiene)’이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염병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의 위생을 청결하게 하는 것처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용자와 기기, 네트워크, 데이터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점을 제거하며, 조직 전반의 보안 태세를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사이버 하이진의 필수 요건 중 하나로 자산관리가 있다. 미인가 자산 탐지, 취약성 조사, 정책 관리, 패치와 배포 등 다양한 기능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간 조회 및 조치, 빠른 응답 속도, 대규모 환경(물리적/논리적)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안정성 등도 필수다.

▲태니엄 플랫폼
▲태니엄 플랫폼

태니엄은 특허 받은 리니어체인 아키텍처(Linear-Chain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사이버 하이진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충족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태니엄의 수십 초 내의 모든 자산에 대한 실시간 조사 및 조치가 가능하고, 대규모 환경에 최적화돼 있으며, 단말의 단일 에이전트 구성으로 여러 기능들을 효율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

태니엄 플랫폼은 광범위하게 분산된 대규모 엔드포인트를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상태를 분석하며, SIEM·SOAR 등 써드파티 솔루션과 연계해 자산에 대한 명확한 현황 파악, 미비점 조치가 가능하다. 비인가 자산과 조치되지 않은 취약점을 찾아 제거하고, 패치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자동 적용 혹은 삭제를 지원한다. 행위·IoC 기반 위협 탐지와 위협에 대한 상세 분석, 초동 대응, 포렌식 수집 등 침해사고 전반에 대한 대응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태니엄 플랫폼을 사용하면 IT 전체 환경의 모든 데이터를 단일 소스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조직 전체 엔드포인트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비정형 엔드포인트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온프레미스·클라우드의 모든 IT 자산을 몇 초 안에 관리할 수 있다. 침해 사고 발생 시 실시간 대응, 신속한 패치 배포 등 IT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보안 제어를 구현하며 실시간으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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