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맥아피 엔터프라이즈 기술 통합해 지능형 위협 대응 역량 높여
[데이터넷] 트렐릭스(Trellix)는 공격자의 속도에 맞춰 적응하는 ‘살아있는 XDR’ 플랫폼으로, 파이어아이와 맥아피엔터프라이즈의 전문 기술과 지식을 연결해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이메일 전반에 걸친 모든 벡터에서 위협을 수집하고 분석한다.
XDR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트렐릭스는 정교한 위협의 탐지와 대응역량을 다양한 기술과 도구를 조합하며, 살아있는 것과 같은 다이내믹 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 학습하며 진화한다.
트렐릭스 XDR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방화벽, 엔드포인트, OT 솔루션 650개 이상 영역의 솔루션에서 발생된 이벤트를 다양한 탐지 룰과 상관관계 분석, 머신러닝, 샌드박싱 기술,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활용해 정교하게 분석한다.
보안 조직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신속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종·타사 보안 솔루션과의 유연한 연동을 지원한다. 220개 이상 솔루션 연동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API를 통한 국내 솔루션과도 연동한 사례를 갖고 있다. 다양한 보안 제품에 대한 빠른 자동화 대응을 제공해 보안 탐지 효과를 한층 높인다.
더불어 침해조사 워크플로우와 플레이 북을 통한 대응 속도와 효율을 높이며, 보안 담당자들은 각 보안 장비에서 일일이 보안 이벤트를 분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위험군 경보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한다.
탐지 결과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 형태로 제공하며, 트렐릭스만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침해조사 워크플로우 가이드, 모범 사례 플레이 북을 이용해 위협 탐지와 대응 활동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포춘 500대 기업 중 80%, 전 세계 4만명 이상의 고객이 선택한 트렐릭스는 파이어아이와 맥아피 엔터프라이즈의 수준 높은 기술을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있으며, 지능형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안을 통합하고 올바른 전문지식과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