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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캐스트 IPC-102
CD급 고음질 사내방송시스템으로 가격과 성능 ‘OK’
IP 네트워크 통해 고음질 방송 서비스 제공 … 금융권·지자체 등에 적합
2003년 05월 24일 00:00:00 NETWORK TIMES
기존 금융권 네트워크는 SNA, IP, 음성을 통합해 전용회선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구성이었다. 그러나 전용회선 가격의 하락과 인터넷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금융권 역시 IP 네트워크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 추세다. 이에 발맞춰 음성 또한 VoIP를 이용한 방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지만 금융권에서 사용하는 지점용 방송시스템은 아직까지 기존의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날로그 방송시스템은 장애가 잦고,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금융권에서 IP를 이용한 새로운 방송시스템으로의 전환을 필요로 하고 있다. <편집자>


IP 네트워크를 사용해 방송을 전송하는 장비들 중 VoIP 게이트웨이를 일부 변형해 방송을 전송하는 몇몇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일반적으로 VoIP 게이트웨이에서 사용하는 압축 코덱은 크게 G729, G723, G711과 같은 G시리즈 압축 코덱을 주로 사용한다. G시리즈 압축 코덱은 공통적으로 8비트/8KHz 샘플링을 사용하는데 이는 음성에 최적화된 샘플링이다.

하지만 음악의 경우는 음성에 비해 약 3~5배 가까운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G시리즈 압축 코덱을 사용하는 VoIP 장비로 이를 전송하면 고음부가 잘려 나가 음악이 일그러져 들린다. 또한 VoIP 게이트웨이가 사용하는 프로토콜의 특성상 전송 시 양방향 트래픽이 발생돼 알려진 사실보다 2배 정도의 대역폭을 점유한다.

아이피캐스트가 개발한 인터넷 전용 방송시스템인 IPC-102는 기존 장비들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금융권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IPC-102는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지 않는 회선대역을 사용할 것,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시스템에서 구현한 방송보다 음질과 관리 면에서 뛰어날 것, 예약 방송을 구현하고 회선 백업시에도 방송 기능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는 3가지 원칙에 따라 개발됐다.

음악 전용 코덱 사용으로 CD 수준 음질 구현

IPC-102는 각 지점마다 설치되는 하드웨어 단말기인 IPC-102와 송출 분배, 각 지점 단말 관리, 예약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인 IP 스트리머(Streamer)로 구성된다. IPC-102은 지난해 개발했던 IPC-101의 후속모델로 음악 전용 코덱을 사용해 CD 수준의 음질 구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앰프 내장으로 스피커만 연결하면 방송 가능

IPC-102는 19인치 표준 사이즈로 제작되어 랙에 장착 가능하며, 복잡한 설정 등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IP 어드레스만 설정해두면 각 지점에서는 케이블 연결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비 전면에는 LCD와 LED가 있어 장비의 현재 상태를 쉽게 판독할 수 있기에 초보자라도 쉽게 운용할 수 있다. 또 60W급 앰프가 내장돼 있어 최대 4대의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 포트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 없이도 지점에서 쉽게 방송이 가능하다.

사내 IP 네트워크나 백업 라인 통해 방송 가능

IPC-102는 전체 트래픽이 20K바이트 미만으로 라우터나 네트워크에 변동을 주지 않고 뛰어난 음질의 방송을 제공하며, 사용중인 회선의 대역폭에 맞춰 4단계 음질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할 경우 VPN 등 백업라인을 이용해서도 별다른 작업 없이 방송이 가능하다.

저장 기능 통해 트래픽 최소화

IPC-102는 TCP/IP를 하드웨어로 구현한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장비의 경량화가 가능하고, 별도의 운영체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64M 플래시 디스크를 사용해 장비 자체에 저장 기능이 있기 때문에 OS를 이용하고도 50M 정도의 저장 능력이 있다. 이는 약 2시간 정도의 방송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으로 오프닝/엔딩 시그널, 일정 시간에 반복되는 메시지 등 일정 기간동안 지속되는 방송의 경우, 이 저장 기능을 이용하면 트래픽을 전혀 일으키지 않고 방송이 가능하고 녹음 기능까지 있어 중요한 방송의 경우 녹음 후 언제든지 재생할 수 있다.

예약 방송으로 사용자·운영자 편의 도모

IPC-102는 관리 소프트웨어인 IP 스트리머를 이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방송 담당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형태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멀티캐스팅 방식을 구현해 필요한 지점에 선택적으로 방송을 할 수 있게 한다. 요일별, 시간대별로 예약 방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별다른 조작 없이도 방송이 가능하다.

관리 소프트웨어로 원격 장비 관리 가능

IP 스트리머는 윈도 2000와 리눅스 두 가지의 OS를 지원하며, 오픈뷰 타입의 NMS 서비스를 제공해 센터에서 전체 방송 단말기의 상태 모니터링 및 운영이 가능하며 장애 발생시 알람 기능 등을 통해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리포팅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 어떠한 장애가 발생했는지 에 대해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 처리 가능

IPC-102는 방송 서버와 분산 서버의 계층적 구조로 구성돼 있어 네트워크 트래픽의 분산 처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센터와 5개의 노드점이 있고 각 노드점은 100개씩의 지점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방송서버는 센터에 놓이게 되고 각 노드점에 분산 서버를 위치시킨다. 방송 서버에서 방송이 시작되는 500개 지점에 직접 방송을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각 노드점에 있는 분산 서버 5개로 방송 패킷을 전송시킨다. 그 뒤에 각각의 분산 서버가 이 방송 패킷을 예하 100개 지점으로 재전송 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S/W 방식의 단말 프로그램 ‘스트림 클라이언트’

아이피캐스트는 IPC-102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방식의 단말 프로그램인 스트림 클라이언트(Stream Client)도 개발했다. 사용자가 많지 않은 소규모 지점이나 혹은 VPN을 사용해 본사와 연결돼 있는 재택 근무자들의 경우 단말기 방식의 방송시스템 구축엔 부담이 크다.

따라서 사용자가 많은 지점에는 IPC-102를 설치하고, 소규모 지점의 PC에 소프트웨어 방식의 스트림 클라이언트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스트림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PC에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만 갖추면 IPC-102를 통해 방송을 듣는 것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아이피캐스트는 이러한 스트림 클라이언트의 장점을 활용해 증권사들의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증권 시황 방송 전송시스템 등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처럼 IPC-102는 IP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사내 방송에 소요되는 운용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 동시에 네트워크 트래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특히 CD급 음질을 구현과 운영의 편리성을 통해 청취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 금융권, 지자체 등 본점과 지점 사이의 방송이 필요한 곳에서 가격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시스템이다.

■ 문의 : 아이피캐스트
■ 전화 : 02)2057-8787
■ www.ip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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