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MSP(Artificial Intelligence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일샤크는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면서 고객의 주요 워크로드를 AWS 웰-아키텍티드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아키텍처를 최적화해 설계,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은 AWS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를, ‘운영 우수성’, ‘보안’, ‘안정성’, ‘성능 효율성’, ‘비용 최적화’, 및 ‘지속 가능성’ 등 여섯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이 안전하고, 성능이 뛰어나며, 복원력을 갖춘,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의 역량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미디어, 핀테크 기업 등 30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을 지원해왔으며,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아키텍처 습관을 확립하고, 위험을 줄이고, 고객이 설계,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 획득으로 기술력을 업계에서 다시 한번 인정을 받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 많은 고객이 스마일샤크와 함께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며 함께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